2002년 창립 이래로 공구류 부터 수전류, 생활용품, 전동공구, 전기용품 등을 사용자의 Needs에 맞추어 최적화된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25년간 꾸준한 중국시장의 투자를 통한 핵심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소매 시장을 넘어 온라인 도매 시장으로 판매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개발팀/무역팀/ 디자인팀을 구성하고있어 자체생산을 통해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및 단가 책정이 가능합니다.